News
시진핑 주석과 사과에 얽힌 에피소드
시진핑 주석과 사과에 얽힌 에피소드
关于习近平主席与苹果的一段佳话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1일]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매번 과수원을 방문하는 것은 농촌 및 피곤 지역 사람들에 대한 깊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준다. 사과 산업은 부농의 꿈을 실현하는 산업이자 재배지역의 빈곤퇴치 성과 공고화와 농촌 활성화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산업 기반이기도 하다. 중국의 사과 재배면적은 약 200만ha, 총생산량은 4757만 1800t으로 세계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习近平主席每次参观果园,都体现了他对农村和贫困地区人民的深切关怀与期待。苹果产业不仅是实现富农梦想的产业,还是有效衔接扶贫成果和巩固乡村振兴的产业基地。中国的苹果种植面积达200亿公顷,总产量是四千七百五十七万一千八百吨,稳居世界产量第一位。
시진핑 주석은 2022년 10월 26일 산시(陝西)성 옌안(延安)시 난거우(南溝)촌의 한 과수원을 방문해 마을 사람들과 환담을 나누면서 알이 굵고 빨갛게 익은 사과 한 알을 땄다. 시 주석은 “고향 사람들이 잘살고 있지만 더 나은 삶을 영위하도록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을 사람들은 댐 축조와 점적관개, 정교한 관리를 통해 용수와 관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다고 말했다. 이에 시 주석은 “이것이 바로 농업 현대화인데 여러분들은 적합한 산업 발전 방향을 찾았네요”라고 칭찬했다.
시 주석은 사과 선별세척장 밖에서 고향 사람들에게 사과 재배 산업을 크게 발전시키는 것은 시의적절하고 지리적 이점이 뛰어나며 사람들 간에 화합을 도모하는 것이라면서 이는 가장 좋고 적합한 산업으로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사과에 얽힌 또 다른 에피소드가 하나 더 있다.